인권/사회
순천성가롤로병원, 지역아동센터 취약계층 아동 지원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6/11/24 [11:31]  최종편집: ⓒ kbj
이동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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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지난 18, 성가롤로병원 암센터 가롤로홀에서 지역아동센터와 성가롤로병원 간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에서 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류미옥)와 성가롤로병원(원장 최금순)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대한 중요성을 공감하고, 의료취약계층 아동 발굴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웃사랑나눔 가롤로 투게더공모 사업을 통해 선정된 지역아동센터 15개소에 100만원씩 1,500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성가롤로병원 임직원들이 함께한 바자회 수익금 일부와 성가롤로 자선회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기금은 각 지역아동센터 상황에 맞게 환경 개선을 위한 개보수 비용과 취약계층 아동에게 바이올린, 심리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류미옥 지역아동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아동들의 건강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성가롤로병원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에는 47개 지역아동센터에서 1,300여 명의 아동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이용아동 중 82%가 초등학생, 82.3%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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