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회
광양시 ‘삼무루지새싹삼’, 6차산업 사업자 인증 받아
기사입력: 2016/11/21 [08:32]  최종편집: ⓒ kbj
이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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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6차산업화 선도에 앞장서고 있는 ‘삼무루지새싹삼’ 대표 황재익씨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으로부터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사업자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6차산업 인증으로 우체국 쇼핑몰과 이마트 등 대기업 유통점에 입점하는 기회와 홍보 마케팅에서도 우선권을 잡게 돼 6차 산업화로 새로운 도약을 하게 됐다.

 

 

황재익 대표는 지난 2015년 시에서 추진한 6차산업 수익모델 시범사업 대상자로 이미 선정돼 새싹쌈 가공사업장 기반을 구축했었다.

 

황 대표는 지난 해부터 여수 창조경제혁신센터와 광양 하이텍고등하교, 순천대학교에서 새싹삼을 재배하고자 하는 귀농인, 학생, 농업인들에게 재배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황 대표는 “농업은 경쟁력 있으며 청년창업으로 권하고 싶은 산업의 하나”라며, “현재 대부분 농가들은 농산물 홍보와 판로에 역점을 두고 있는데, 여기서 더 나아가 소비자가 찾아오는 농장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황재익 씨는 포스코에 근무하던 중 2012년 광양읍으로 귀농해 비닐하우스 2동(1,650㎡)에 새싹삼 재배를 시작했다.

 

타 작목에 비해 초기투자비용이 많이 들고 매일 출하해야 하는 번거러움과 제대로 기술정립이 되지 않았던 재배 초기에는 묘삼 관리기술이 부족해 다 썩혀 버리기도 하는 등 애로사항이 많았지만, 3년차에 접어들면서 농장운영은 안정권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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