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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익신일반산단 조성사업 준공-평당 평균 80만 원 이하 분양
기사입력: 2016/11/21 [08:29]  최종편집: ⓒ kbj
이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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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익신일반산업단지가 착공한지 5년여 만인 지난 1020일 준공돼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토지소유자들이 광양익신조합을 구성해 환지방식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은 사업비 382억 원을 투입해 총 개발면적 474,003(산업용지 73%, 지원용지 4%, 기타 공공용지 23%)를 조성했다.

 

▲ 광양시, 익신일반산단 조성사업 준공-평당 평균 80만 원 이하 분양     © 이동구 기자

 

산업단지에는 1차 금속 제조업, 비금속 광물제품제조업, 기타기계 및 장비제조업 등의 제조업 중심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익신산단은 광양-전주, 진주, 목포 등과 연결되는 고속도로 접근이 용이하고 광양IC5분 거리에 있으며,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에도 인접해 압도적인 물류수송 인프라를 자랑한다.

 

특히 지난 9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어 단지 내 입주기업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에너지 시설, 물류창고 등 구축에 국·도비를 지원받을 수 있어 관련 업체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장영부 산단조성과장은 산단 준공부터 재산권 행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1118일 토지 등기까지 완료해 재산권 행사가 가능하게 됐다, “위기를 기회로 삼아 입주 업종의 다양화, 찾아가는 투자유치 설명회 등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고용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신산단은 준공 전 16개 기업체에 산업시설 용지 19,142를 선 분양해 현재 3개 업체가 공장 건축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잔여 용지 20필지 125,637는 평당 평균 77만 원에 분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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