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회
광양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 협의체 역할 강조
기사입력: 2016/11/17 [15:07]  최종편집: ⓒ kbj
이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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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와 광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15일 지역복지활동가 50명과 함께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부터 진행한 지역복지활동가 역량강화 교육을 4번째 과정으로, 광주광역시 서구청 김상옥 희망복지팀장과 광양지역자활센터 이재호 센터장을 초빙해 진행됐다.

 

김상옥팀장은 ‘읍면동 인적안전망 추진 및 우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시민의 복지체감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시민들과 직접 부대끼며 사는 읍면동 협의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민관협력을 통한 사각지대 발굴지원, 맞춤형 복지서비스 등이 함께 추진된다면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 마을 디자인하기’라는 주제로 이재호 센터장과 교육 참여자들이 토론을 펼쳐 우리가 살고 있는 마을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지 등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으며 공동체마을을 회복하기 위해 복지리더로서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워크숍이 복지 활동가 리더로서 역량을 강화하고 이웃과 지역 사랑의 마음을 더욱 돈독히 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단 한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고 시민 모두가 고루 잘 사는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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