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회
여수시,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 소양교육 실시
기사입력: 2016/11/08 [15:14]  최종편집: ⓒ kbj
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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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7일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작은다문화학교 행복도우미, 통․번역 자원봉사자, 방문교육 지도사, 멘토링사업 담당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 여수시,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 소양교육 실시     ©

 

이날 교육에는 가족학 박사인 정인숙 강사가 우리나라 다문화정책 및 이주여성 현황과 실태, 다문화가정의 특성과 문제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으며, 자원봉사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면접상담의 기초, 초기 면접지 작성법 등에 대해 구체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성동범 여수시 사회복지국장은 교육장을 방문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결혼이주여성들의 지역사회 조기적응과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이번 교육으로 실제 현장에서 궁금하고 고민했던 부분들이 말끔히 해소됐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다양한 소양교육이 지속적으로 실시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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