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회
강서뇌성마비복지관과 함께하는 “옆자리를 드립니다.”
기사입력: 2016/11/08 [11:31]  최종편집: ⓒ kbj
조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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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뇌성마비복지관(관장 박세영)은 지난 5일 장애인먼저운동실천본부와 공동주관 사업 파트너십 체결로 자원봉사형 장애체험 “옆자리를 드립니다.”를 실시했다.

 

 

“옆자리를 드립니다.”는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일대일 매칭되어 함께 소통하는 장애인식개선 행사이다. 평소 방과후 여가활동의 기회가 적은 뇌성마비아동들을 위해 강서뇌성마비복지관에서는 뇌성마비아동 9명과 비장애인 자원봉사자를 1:1로 매칭하여 강서NC백화점 어린이소극장에서 실시하는 뮤지컬 ‘쿵푸꼬마팬더’를 관람했다.

 

관람 전에는 비장애인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사전장애이해교육(복지관 소개, 장애유형, 자원봉사 시 에티켓 등)을 진행하여 봉사자들이 뇌성마비장애에 대하여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정주연 학생은 “장애가 있지만 비장애인 아이들과 똑같이 밝고 사랑스러워서 함께 공연관람하면서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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