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사회
전남협동조합연합회, 10일 순천서 도민위한 ‘재능 나눔 콘서트’
기사입력: 2016/11/08 [11:05]  최종편집: ⓒ kbj
이동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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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밤 살랑살랑 불어오는 협동조합의 나눔 연주에 흠뻑 젖어보세요.’

 

10일 오후 7시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는 전남도민을 위한 ‘재능 나눔 콘서트’가 열린다.

 

 

‘재능 나눔 콘서트’는 전라남도협동조합연합회(회장 김화진)가 주관하고 전라남도협동조합연합회 회원인 C.A.C 협동조합(구 오카리나우크렐레)이 주최해 열린다.

 

콘서트는 울림소리단 난타공연, 오카리나 7중주, 우크렐레 앙상블, 오카리나 합주, 오카리나 우크렐레 앙상블, 한국무용과 오카리나 협연 등 수준 높은 연주로 진행된다. 김민호 트리오의 인생의 회전목마가 초청연주로 곁들여져 한층 더 아름다운 음악회로 장식할 전망이다.

 

완도 농어촌 섬마을 유학 협동조합의 어린이로 구성된 울림소리단과 예그리나 오카리나, 우크렐레 앙상블 단원들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연주회를 통해 전남도민의 감성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화진 회장은 “순천지역 학부모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참석해 재능을 나누고 그늘진 곳을 밝히는 연주회로 치러질 것”이라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어른들에게 내일을 위한 새로운 활력소가 되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협동조합연합회에는 400여 협동조합이 소속돼 있으며, 이 가운데 문화예술 분야는 30여 조합이 활동하고 있다. 2017년에는 화순 전통시장 특설무대에서 도민 음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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