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종합
진도군 하반기 인사발표에 지역사회 동요.
- 지역민들 승진 인사 = 청문 실시하자
기사입력: 2015/07/03 [07:00]  최종편집: ⓒ kbj
박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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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B방송/ 진도박효성]2015년도 진도군의 하반기인사가 발표된 후 군청공무원을 비롯한 지역사회가 술렁이며 동요되고 있다.

 

▲     ©박효성 기자

공무원조직 사회인 군청은 예기치 않았던 사무관승진 인사에 보건 분야(보건직)과 포함되어 행정직을 비롯한 각각의 직렬에 몸을 담고 있는 공무원들은 이번 인사는 특정인을 위한 형편성에서 벗어난 인사라고 술렁이고


지역사회의 일각은 진도군도 ‘인사 청문’을 실시해서 군민이 납득하는 인사가 되어야 한다. 는 소리를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유인즉 현행 진도군의 인사규정에 따르면 보건사무관이 자리를 할 수 있는 곳은 진도군보건소장과 조도면장직 단 두 곳이기 때문이며 아무리 의결 인사라 치더라도 이로 인하여


앞으로 진도군은 6~7년 동안 조도면장은 여성사무관이 말뚝 근무를 해야 할 상황에 놓이게 되었으니 공무원조직은 물론 지역사회까지도 동요되기 충분한 구심점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에서 일고 있는 ‘인사 청문’은 사무관 의결승진에 포함된 L모계장의 경우 가족 중에 재산증식(부동산 매입) 과정에서 의혹이 짙은 부분이 거론되어 지역사회의 파장을 불러 왔음에도 진도군은 원만한 인사가 진행됐다고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2000년에 도입된 공직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 제도는 공직자로써의 '도덕성과 자질 검증'이 마땅히 공개 되어야 할 사항이다. 고 지적하고 후보자의 병역문제, 부동산 매입과정, 재산증식, 위장전입, 등에 관련하여 후보자의 신상을 밝혀 국민으로부터 도덕성과 신뢰성을 받기위한 일종의 절차이다.

공무원에게 있어서 도덕성과 자질은 그 무엇보다 최우선시 되고 있으며 또한 현대 사회에선 부정부패와 비리 공무원에 대한 척결이 최우선시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공무원조직사회가 동요되고 지역민들이 술렁이는 인사라면 자치단체장의 최대 권한인 인사권이라도 한번쯤 재고되어 다방면의 의견수렴이 필요하며 무엇보다도 진도군청공무원과 지역민이 옳다고 인정하고 수긍하는 바른 인사가 되어야 할 것이다.


2015년도 새해 바람을 담은 사자성어에 '거직조왕'(擧直錯枉)이라고 했다. 이 말은 곧은 사람을 기용하면 주변의 굽은 사람들도 곧게 만들 수 있다는 의미를 지닌 말이다.


자칫 ‘거직조왕’이 거짓조항으로 변모되는 일이 진도군에서 이뤄지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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