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칼럼
청소년이 원하는 강연, 청소년이 직접 만들고 강연한다!
기사입력: 2019/08/30 [09:58]  최종편집: ⓒ kbj
이동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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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유스센터에서 2019년 서초혁신교육지구 청소년 참여자치 동아리 <청소년 강연기획단 ‘유스톡톡’> 사업으로 진행되는 <제1회 청소년 또래강연회 – 열여덟, 그저 지나치기에는 너무 아까운>가 열렸다.

 

이 강연회는 청소년 강연기획단에서 직접 기획한 행사로, 14세-19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또래 간 자유롭게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강연회를 만들고자 기획하였다. 강연자는 지역 청소년(14-24세) 중에 별도로 모집하였고, 강연기획단 청소년들이 직접 강연 자료부터 목소리와 자세까지 교정할 수 있도록 도왔다.

 

행사 순서는 1부 – 체험부스 (앨리스의 시간여행)와 2부 – 또래강연회 (내 또래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로 진행하였다. 1부에서는 ‘시간’이라는 테마로 칵테일 만들기·모자 속 미션 해결·시간 맞추기·초선 퀴즈·포토존·1년 뒤 나에게 쓰는 편지 6가지의 체험거리를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2부에서는 청소년 강연자들이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실패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담아 4가지 강연을 하였다.

 

강연회를 다녀간 참가자들은 만족도 설문을 통해 ‘내 또래 친구들이 공감되는 말을 해주고 응원해줘서 좋았다’, ‘진로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조언을 들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너무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또 듣고 싶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청소년 또래강연회 추후 일정은 9월 7일 (토) 오후 2-4시에 ‘대한민국 청소년으로 살아간다는 것’, 11월 2일 (토) 오후 2-5시에 ‘청소년 강연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자 모집과 청중 참가 신청은 네이버 폼으로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방배유스센터 홈페이지(bb1318.com) 공지사항 게시판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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